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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5월 아들과 함께 찹쌀 심기
작성자 관리자 (ip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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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일 2017-03-14 12:41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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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회수 305

5월 초 아이들 할아버지 저희 아버지 논에 찹쌀을 심었어요~~!!

 

미래에 저에게 물려 주신다는 땅에....우리 공장에서 쓸 찹쌀이죠~~!!

 

물 좋고 산좋은 남원시 수지면 유암리 쌀이에요... 쌀이 정말 맛있어서 부각도 맛있게

 

될 것같네요...

 

 

 

 

 

 

아들 뒤쪽으로 할머니께서 모들 때우고 계시네요~~ !!


모 때운다는 말은 시골 말로 이앙기가 모를 심으면 안 심어진 곳과 못 심는 곳,

 

두가지가 있는데 그 곳을 사람이 꼭 심어 줘야 합니다.

 

이걸 모때운다 이렇게 말하는 거지요~!!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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